홍미노트4X 잠시 써본 간략한 후기

홍미노트4x를 잠시 사용해봣습니다.

16기가 구매하서 사용했는데요(용량은 작아도 괜찮았습니다)

결론은 다시 팔았아요.ㅋ

뭐 스펙이야 다 아시겠죠

스냅625에

3기가램에

용럄은 16기가/32/64 다양하게 출시하였죠

많은 사용자가있어 커스텀롬도 다양하고요

뒤에 사진만 찍었는데요

 괜찮았습니다. 4100짜리 배터리치곤 얇은 편이고요

디스플레이도 좋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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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는 miui인데

저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최적화니 그런건 안끄고 사용했고요.

램관리 알아서 잘되더군요.

3기가짜리 램은 사용하다보면 1기가 안쪽에서 왓다갓다합니다.

나름 복잡한면도있는 miui이지만

뭐 그게 매력일수도있죠.

라이트하게 쓰실분이라면 건들필요없습니다.

알림 그런건 따로 안건드려도 잘왔습니다.

사용자에 기호에 맞게 설정해서 쓰시면되요.

하드웨어는 알림led가 달려있고요. 충전하면 불이 들어오고

서서히 봐껴요.완충되면 녹색불이되고요.

밑에 메뉴버튼도 불이들어오고요.(메뉴키,홈키,뒤로가기키)

근데 이게 아쉬워요.

게임할때는 메뉴버튼키들은 누르지않았음에도 디스플레이에 터치만해도 평소처럼 켜져요.따로 제어가 안되더군요.

그래서 저는 아예 오프시키고 사용했습니다.

miui는 지문센서에 지문등록을 안해도 손만갓다대어도 켜지는게 좋았습니다.

발열도 거의 없습니다.

충전할때 살짝 있는 정도입니다..ㅋ

배터리는 오래갑니다.

거의 wifi위주로 사용했는데 화면켜짐 11~12시간은 사용할수 있는거 같더군요.

게임 할때도 소모량이적은 편이었습니다.

배터리 부분은 매우 좋았습니다.

카메라는 다른 사람들은 나쁘다곤하는데 저는 좋았습니다.(사진들과는 무관합니다.)

나름 잘찍혀요..

하지만 많이 사용을 안해서...ㅎ

전체적으론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적은 비용으로 좋은 폰을 사용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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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판 이유는 전화기로는 부족해요.

통화품질은 저는 괜찮았습니다.

다만...

길거리에서 우연히 처음 통화를 하게된 일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상대방 목소리가 잘 안들리더군요.

음량을 크게해도 잘 안들려요.

차들이 아무리 지나다닌다고해도 이렇게 음량이 적을 수가 없어요.

스마트폰 이전에 전화기이기 때문에

이건 좀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가감히 팔 았습니다.

아무리 듀얼유심이 가능한 폰이라도

전화기로는 별로에요.

이상 끝입니다.

폰이외 기능만 원하신다면 좋아요

그러나.

전화기 기능을 워하시만면 비추에요.

신중히하고 구입하세요ㅎ

-끝-